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군 (문단 편집) ==== 2023 시즌 ==== 부족했던 내야수 자원은 타팀 방출 선수를 영입하며 어느 정도 채웠고, 그 중 [[최수빈(야구선수)|최수빈]]이 주전으로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활약하고 있다. 신인 유망주 [[정해원(야구선수)|정해원]]이 주전으로 꾸준히 나오며 준수한 장타율로 입지를 다지고 있고, [[김석환(야구선수)|김석환]], [[임석진]], [[오선우]]도 거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. 외야에서는 [[한승연(야구선수)|한승연]]이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은 성장을 보이며 장타력을 뽐내고 있고, [[김민수(외야수)|김민수]]도 시즌 중반 OPS 1을 넘기기도 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. [[박정우(1998)|박정우]] 또한 리드오프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. 투수 쪽에서는 [[손승락]] 감독의 지도 하에 투수들의 구속이 대폭 오르면서 투수 유망주 양성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. [[황동하]], [[김재열(야구선수)|김재열]]이 2군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고, [[김유신(1999)|김유신]], [[유지성]], [[김건국]]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. 1군 시범경기부터 대폭 오른 구속으로 두각을 드러낸 좌완 사이드암 신인 [[곽도규]]가 철벽에 가까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, 우완 사이드암 [[김양수(야구선수)|김양수]]도 필승조로 활약 중이다. [[박준표]]도 재기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1군도 다시 밟았다. 압도적 최하위였던 작년 팀 성적도 승률 5할 언저리의 중위권까지 끌어올렸으며 팀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다. 그러나 [[김종국(야구)|1군 감독]]이 도무지 엔트리 변동을 하지 않으며 1군 무대에서는 이들의 얼굴을 보기 힘든 실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